아기가 서려할때쯤 베란다창문에 붙여주니 붙잡고 일어서기도 하고 혼자 돌리면서 놀기도 해서 뽁뽁이가 늘어졌지만 저렴하게 사서 뽕뽑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관심이 없지만..ㅜ 하나는 차에 붙여두고 짜증내면 돌려주고있어요.그런데 차유리가 기울어져서 그런지 어디는 붙고 어디는 떨어지고 그러네요~어쩔수 없이 손 안닿는곳에 붙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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